본문 바로가기
Popo_lve/포포일기

[포포일기] 189일차 - 휘둘러라 팔/바나나티팅러스크

by 차차(chacha) 2022. 1. 7.
반응형

 

밤잠 - pm6:58 ~ am7:22 (12시간 24분)_중간에 울면서 깸

낮잠1 - 기록안함

낮잠2 - pm3:35 ~ 4:26 (50분)

 

수유

230 / 120 / 230 / 210

이유식

70 (소고기무(완밥!))

 

 

아침에 보통

일어나서 밥 먹고도

잠연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불을 안키고

기저귀 갈고 수유한다.

 

방이랑 거실

온도차가 좀 있어서

이불 덮어주면

걷어내고 싶어서

꼬물꼬물

 

이번에도

수유 후 조금 있다가

잠들었는데

같이 잠듬 (기록 까묵...)

 

 

 

어제 노른자를 넣고

실패한 소고기무 마지막 이유식!

 

안넣고 주니

이케 잘먹는다.

(다시한번 노른자 ㅂㄷㅂㄷ)

 

 

 

기분좋게 완밥!

저 휘두르는 팔이 이때부터 였군....

 

 

왜 항상

매트 밖에서 노는건인가?

 

테이블에 모서리 방지 해놨더니

밑으로 들어가는 매직?

 

탐험가 포포다.

 

 

 

오늘 갑자기 저렇게 팔을

휘두른다...

 

을매나 아픈지..

가만히 있다가

엄청 맞았다.

(앞으로도 계속 맞을 예정)

 

 

 

낮잠2 자고나서

간식으로

바나나 티딩러스크 줬더니

처음보다 잘먹는다

 

물론

저러다가 던짐...ㅎ

 

밥은 잘 먹는데

간식은 영?

 

순둥이 포포는

오늘도 무난히

잘 놀다가

잠들었다!

 


왜 요즘

자다가 우는걸까?

 

엄청 크게 울어서

가보면 자고는 있는거 같은데

운다.

 

깜짝놀라는 일이 있거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그런다는데

좀 더 조심해야겠다.

 

 

반응형

댓글